음악까지 올리면 용량이 꽤 들테니 그냥 줄글 ㄱㄱ싱
1. Mama - MCR
지금 듣고있는거. 쿵짝쿵짝하는 박자가 빗물 소리와 묘하게 맞고 있다
콜라 한 잔을 마시는 것 같은 청량감, 달착지근, 끈적끈적
2. Where I'm Wrong - Exilia
끝간데를 모를 듯이 뻗는 Masha의 샤우팅이 제대로 크리
갈비뼈 속을 긁어주는 기분이다.(시원하다고요 'ㅁ')
가사 내용은 엄마와 싸우는 딸...-ㅁ- 아마도. 그래서 공감은 가지 않음
3. Sign of the cross - Iron Maiden
The sign of the cross~ The name of the rose~ 듣고 나서도 한참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10분을 넘기는 긴 곡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은 게 미스테리
좋은 코드 진행이란 게 어떤건지 알 것 같아지는 노래다.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ㅅ=
4. The Mercenary - Iron Maiden
Nowhere to run, Nowhere to hide, You've got to kill to stay alive
Show them no fear, Show them no pain이라고 외치는 제목 그대로 용병의 노래
과제하면서 들으면 왠지 동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나저나 이건 Live at Rock in Rio판으로 들어야 제맛.
마지막 후렴 부분에서 1초동안 세션이 멈추고 절묘한 떼창 크리 ㅠㅠ 엉엉
- 쓰다보니 더 소개하고 싶어진 노래들
5. I'm not okay - MCR
붙잡고 매달리는듯한 느낌을 주는 노래.
후렴구의 기타소리 (높은)레-라-솔-파가 슬프게 느껴지는
노래방에 있으면 불러보고 싶다
MCR이 전체적으로 허리힘이 풀린듯한 느낌이라면
아이언메이든은 정반대로 다리를 넓게 짚고 당당하게 곧추선 느낌.
엠샬은 미국이고 아이언메이든은 영국인데 국적을 서로 바꿔주고 싶군여 'ㅅ'
6. Laugh away - YUI
목소리가 KOKIA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좀더 젊고 활기차다.
포인트는 살짝살짝 닿는 가성. 간지러운듯하면서도 'ㅅ'
そう笑って、いつも笑って라고. 듣고 있으면 세상일따위 아무렇게나 웃어넘겨도 될 것처럼 믿게 된다
7. The Great Escape - Boys Like Girls
옛날 한창 DMB에 재미붙이던 시절 박카스 스타리그 오프닝 배경음악이었다.
노래도 좋지만 편집의 승리였음 'ㅁ' 마재윤 개간지
8. Sunrise - Steve Barakatt
과연 일출답게 불무리가 와글와글(?) 하는 모습이 보이는듯한 연주곡
이런 힘 있는 피아노소리 좋음. 굵은 베이스도 한몫 하는듯
이것도 그렇고 같은 바라캇의 Spiritual Mood란 곡도 듣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앞에 B2가 날아가는
흠 욱삼은 알아들을테지요 =ㅅ=
9.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 초속5cm
포스트 쓰다가 찾아내 듣고있는 노래. 위 8개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
가사가 너무 슬퍼서 듣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노래.. ;ㅅ;
그럴 때 있죠
이런 곳에 있을 리 없는데 괜히 있을 것 같은..것도 아니고 막연히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간절히 들 때
기적이 일어난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너무 말도 안 되는 바람인데 진지하게 원하는거
뭔가 쓰다보니 일관성을 분실한 포스트가 되어버린듯
이래서 밤에 뭘 시작하면 안돼
라면서 또 날밤 새고 있는 1ㅅ
결론은 아이언메이든 횽들이 본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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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선 느낌
어쩌라는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여 'ㅅ'
어째 아는 곡이 하나밖에 없군요.. ㅜ_ㅡ
아마 마지막 초속5cm?
당연하지만 아는 노래는 전무 -_-ㅋ
하긴 욱삼 취향과는 초큼 차이가 있군여 -ㅁ-
그보다 8번 왜 눈치채주지 않는겅미 ;ㅅ;
우왕ㅋ 지나쳐버렸군. B2는 알아들었는데 노래제목을 모르는.. -_-ㅋ
들어봐들어봐 'ㅁ' ㅋㅋㅋ
ㅆ
★★★뻘플도 공해입니다★★★
9번< 노래는 좋은데 목소리가 취향 밖이야 ㅇ<-< 그런고로 피아노 버전이 더 좋음 ㄲ
니마 동생 노래좀... 'ㅅ'
좋은 목소리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ㅅ'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음?
유이!!!!!!!!!!!!1
ㅎㅇ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