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혼자 집보다가 점심먹으려고 라면 끓이는데

누가 벨을 눌러서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배달이요"

"-_- 배달?" "돈까스 안 시키셨어요?"

"시킨 적 없는데" "..."

얼핏 보니까 돈까스 접시도 들고 있고

돌려보내놓고 생각해보니까 어머니가 밖에서 핸드폰으로 시켜주신건가 싶었는데


아무래도 사기 맞는듯.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듯 하더니 5분쯤 뒤에 옆집에 똑같은 얘기하고 있고

뭣보다 누가 배달오면서 돈까스 접시를 손에 들고 오나여 -_- 멍청한녀석


근데 뭘 원했던걸까요 'ㅅ' 그 꼴로 교회나오시란 말은 안했을 것 같고

접시 밑에서 조용히 식칼을 꺼낸다거나 -ㅁ- ㄷㄷ
2008/06/28 16:41 2008/06/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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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9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야. 학교에서 벗는다구? 벗어? 이런 x신같은새끼가. 벗으면 안돼. 벗으면 안돼!

  2. ataiger [2008/07/01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배달 온 걸 수도..

    내려가서 다시 생각해보니 옆집이었나 싶어서 옆집가서 무러본걸거같은데

    • 사날 [2008/07/02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옆집도 아니었단 말이지 -ㅅ- 보통 한번 틀리면 가게에 연락해보지 않아? 틀리는 일도 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