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화실 레포트

제출기한을 넘겼다. -ㅅ- 지금 내면 50점 만점에 10점 까고 들어간다.

전체 학점의 1%가 깎이는 셈이고

지난번엔 기한 안넘겼어도 8점 까였으니까 같은 식으로 보면 1.5%정도 깎일거다.

별 건 아닌데

아니 별 거 맞나

어느날 천지가 개벽해서 알테의 신내림을 받으면 A0는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게 아닐 바에야 AP넣어버리면

살찐 천만석같은 조교도 더 안 봐도 되고

토요일 밤에 놀 수 있고

점심먹고 배부른데 지각할까봐 경공술 안써도 되고(늦으면 닥치고 -3)

1학점짜리 B받은거 AP넣는다고 장학금 떨어질 것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는가 싶어진다.

젠장

일화실 조교가 어디까지 A를 줄까 (≡AP넣었는데 나보다 못한 놈이 A 받아가진 않을까)

실험을 빼면 선대개 미적 일물 A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점에서 이미 GG인가, 이런건

내가 기대했던 게 이런 게 아닌데

작지만 꾸준히 틀어지고 있는게 마음에 안 든다.


2008/03/09 00:14 2008/03/0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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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gaeks [2008/03/09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런기분으로 일물실을 듣지

  2. Yz [2008/03/0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 살찐 천만석!

    공포다!

  3. LUNE [2008/03/09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살찐 천만석은 ㅎㄷㄷ ;ㅁ;

  4. 희철 [2008/03/09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학점의 갈등. 난 마음을 비우고 넣었다 ㅋㅋ

  5. 동글 [2008/03/10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우리 조교는 좋은 사람이라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