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를 빙자한 공대 이야기.
훈련소에서 같은 분대 동기들이랑 잡담을 하다가
공대개그를 시도해 보았다.
참고로 분대 사람들은 13명 중에 10명이 문과.
선대개는 정말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취임식 꿈 얘기를 했는데
다 듣고 나더니 첫 마디가
'그런데 거기다 왜 0을 곱해?'
'곱할 수 있는 거야?'
'이해 못하겠어'
학제간 장벽이란 높고도 두껍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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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라? 이 포스트 전에도 봤었는데...
데자뷰?!
앗 들켰다;; 전에 올렸다가 내린적 있었음
괜히 요즘 통섭이 트렌드인 게 아님
그런건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