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을)를 빙자한 공대 이야기.


훈련소에서 같은 분대 동기들이랑 잡담을 하다가

공대개그를 시도해 보았다.

참고로 분대 사람들은 13명 중에 10명이 문과.

선대개는 정말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취임식 꿈 얘기를 했는데

다 듣고 나더니 첫 마디가

'그런데 거기다 왜 0을 곱해?'

'곱할 수 있는 거야?'

'이해 못하겠어'


학제간 장벽이란 높고도 두껍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10/05/30 19:32 2010/05/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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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션리터 [2010/05/30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어라? 이 포스트 전에도 봤었는데...

    데자뷰?!

  2. Y'Joon [2010/06/0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요즘 통섭이 트렌드인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