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간만에 일기나 써보자

어제는 의겸&쿠타와 강남에서 만나기로 했다

2시까지 근무하고 방에서 씻고 옷갈아입고

부대 앞에서 버스를 타고 수서역까지만 가려고 했는데 졸다가 잠실까지 떠내려감

결국 약속보다 15분 지각 데헷 =_=

신촌 시세보다 무려 1.5배 비싼 삼겹살을 먹으면서

논산에서 구르고 있는 싸싸 이야기 용투사 카투사 드립 고시준비생 쿠타이야기

그리고 원래 계획은 노래방에 가는거였는데

의겸이가 감기걸려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그래서 피씨방에서 의겸이는 워크 나는 마영전 쿠타는 천봉을 하다가 해산함

다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뭔가 부족한듯한 모임이었다


2010/04/04 14:54 2010/04/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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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효상 [2010/04/1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ㅂ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