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좋아하는 것들에 더 집중하고 신경쓰는 게 옳을 것 같은데

싫어하는 것들을 훨씬 예민하게 느낀다.

싫어하는 것과 마주쳤을 때 그 자리에서 '아, 난 이게 이러이러해서 싫어'라고 구체적으로 지적할 수 있는 반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선 그런 생각이 떠오르는 일이 없다.


칭찬을 더 많이 하고 싶다

적어도 내 입 밖으로 나가는 비판과 조롱보다는

칭찬받는 일에만 익숙해서 대체 어떻게 남을 칭찬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좋아하는 것들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데서부터 시작해 봐야겠다.
2010/08/09 23:26 2010/08/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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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w [2010/08/10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해 ♡

  2. 유지은 [2010/08/1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싫어하는 거 티를 안 내잖아. 내가 바로 문제임. 난 좋아하는 것도ㅡ 싫어하는 것도 너무 표현해서 탈이야.ㅋ 고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