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인터페이스에서만 보이는 거긴 하지만
최근 5개?6개? 글들이 전부 '혼잣말'카테고리인 건 초큼 슬프네여
광우병과 정권교체에 대한 의견을 쓰고 싶었는데
왠지 이쯤에서 적절하게 끊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상
뻘글 하나 추가
그런 의미에서 재미도 없고 교훈도 없는 이야기.
축제 다음날인 2일 금요일 1교시 일화수업에서
최 모 교수님은 축제가 끝났다고 수업에 나오지 않은 괘씸한 학생들을 혼내주기 위해
특별히 수업이 다 끝난 뒤에 출석을 부르셨습니다.
출석이 없다는 연락을 받고 안도한 사람들과 출석 안 부르는 줄 알고 조퇴한 사람들은 개관광 ㄳ
나는 나름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전날 검우회 뒷풀이 술자리의 여파가 너무 커서 잠들어버린 채
마음만은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명씩 이름을 부르는 교수님의 목소리
잠결에 뭔가 시험 결과를 나눠주시는가보다고 생각하고
내 이름이 들리자마자 답안지를 받으러 벌떡 일어났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교수님은 다음 사람 이름을 부르고 있고
난 출석 도중에 대답은 안하고 몸개그를 펼친듯
출석은 다시 말해서 인정 받았습니다 =ㅅ=
아아 어색해라
최근 5개?6개? 글들이 전부 '혼잣말'카테고리인 건 초큼 슬프네여
광우병과 정권교체에 대한 의견을 쓰고 싶었는데
왠지 이쯤에서 적절하게 끊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상
뻘글 하나 추가
그런 의미에서 재미도 없고 교훈도 없는 이야기.
축제 다음날인 2일 금요일 1교시 일화수업에서
최 모 교수님은 축제가 끝났다고 수업에 나오지 않은 괘씸한 학생들을 혼내주기 위해
특별히 수업이 다 끝난 뒤에 출석을 부르셨습니다.
출석이 없다는 연락을 받고 안도한 사람들과 출석 안 부르는 줄 알고 조퇴한 사람들은 개관광 ㄳ
나는 나름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전날 검우회 뒷풀이 술자리의 여파가 너무 커서 잠들어버린 채
마음만은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명씩 이름을 부르는 교수님의 목소리
잠결에 뭔가 시험 결과를 나눠주시는가보다고 생각하고
내 이름이 들리자마자 답안지를 받으러 벌떡 일어났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교수님은 다음 사람 이름을 부르고 있고
난 출석 도중에 대답은 안하고 몸개그를 펼친듯
출석은 다시 말해서 인정 받았습니다 =ㅅ=
아아 어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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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뻘글은 블로그에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수업은 스쿨스타에
ㅇㅋ?
후우...
존나 웃겼겠다. 직접 목도하지 못한게 한이군
ㅇㅇ 뒤에서 애들 마구 처웃었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