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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3] 이상형 (2)
[혼잣말]
내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았다.

당장 떠오르는 건 두 가지인데


1. 목소리

환경탓인지 몰라도 여자 목소리를 듣는 게 좋다.

꼭 아는 사람이 아니라도, 뭐 아는 사람이면 더 좋겠지만

아무튼 전화 상담원이 여자라서 행복한 세상이다.

인터넷 방송인 m4ucast는 자키가 여자밖에 없어서 입대 전에 자주 들었다. 작년 여름엔가 남자 자키가 생기긴 했더라만..

그러니까 목소리가 예쁘고 과묵하지 않은 사람.


2. 맞춤법

링크 : 그래_바로_이거야.jpg

성별을 떠나서 인간적인 매력의 문제.

특히 문자 보내면서, 핸드폰이라 수정하기 귀찮은지는 몰라도 틀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받는 입장에서는 앞니에 고춧가루가 낀 채로 나한테 말 거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다고 얘기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나랑 가까운 사람은 안 그랬으면 좋겠다.



적어놓고 보니

목소리+맞춤법 = 아나운서인가


돈 많이 벌어야겠다.(<-이것은 결론)
2010/02/23 13:21 2010/02/23 13:21
  1. LUNE [2010/03/1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4에 전화를 하는거야!! 'ㅅ' 나도 2번은 동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