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도 나아지지도 않는 마음이
말하고 싶어도 말할 사람도 없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를 이야기가
시작을 찾을 수 없는 매듭처럼
잘 엉키고 뭉쳐져 갈무리되어
번듯하고 믿음직한 상자 안에 포장되어선
별다른 고민 없습니다.
운동도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도 미래설계도 하면서
부모가 동창회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식새끼가 되기 위해 달려가는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그렇게 문제없이 평범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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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skbnuIhVQUA 이때가 더 청순한듯?
뮤비정말 웃음이 나오네요 ^^ 옥상에서 뮤직비디오를 찍다니 ㅋㅋㅋㅋ
저것도 좋지 마지막 장면이 좀 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