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고 싶은 곳과
하고 싶은 것과
그 전부를 가능하게 해줄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함께할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어
그러고보니까
고등학교때 학번 다섯자리를 다 더한거랑
대학교 학번 여덟자리를 다 더한거랑
둘다 21이네
오오 블랙잭 오오
겨우 이런게 신세한탄으로 시작해서 왠지 뻘글로 끝나는 전형적인 포스팅 예제 1번. 이라니 둉의 블로그를 들어가보렴
지름교도의 진정한 길은
뽁뽁이의 참된 즐거움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법
이라고 생각해
깨닫지 못한 사이 내일은 빼빼로데이
그리고 검우회는 핑크빛
왜 내 주변엔 사내놈들만 우글우글할까요?
집에 택배부쳐야되는데
논술시험 봐야되는데
밀린 숙제 해야되는데
동아리 프로젝트도 돌려야되는데
시간 죽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잡일을 한무더기 생성시켜놓고
하나씩 천천히 처리하는거야.
아무것도 안 한다는 죄책감도 안 들고
아무것도 못 한다는 자괴감도 안 들고
적당적당한 일만 꼬박꼬박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가고 한달이 지나가고 한 학기가 지나가고
별 걱정 안 해도 시간 참 잘 가고.
씨를 뿌려놓으면 언젠가 어느 쪽에서든 입질이 온다구.
늦어도 10년 뒤엔 이렇게 살지 못하겠지만
우체국 택배는 착불로.
난 돈부터 없어
That's the problem for me
혼자만 가면 재미가 없습네다. ㅠㅠㅠㅠㅠ
어차피 혼자가는 인생 -ㅂ-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