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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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 / 오늘 4
2005/02/27 01:16
카테고리 : 블로그
닷넷 도메인과 웹호스팅을 뚜렷한 목적없이 질러버렸다.
(드디어 나에게도 지름신이 강림한게야.. OTL)

3년치를 일시불로 냈기 때문에 돈이 꽤 깨졌다.
우리의 아름다운 연말연시 세시풍속에 감사하며..-ㅁ-v
얼마냐고?

아마 이 홈페이지에는 내 부모님도 언젠가 한번쯤 들러볼 것이기 때문에
=_= 신변의 안전을 위해 밝힐 수 없다. 냐하하하.

그리고 그 계정에다가
수I정석을 풀다가 연습장에 끄적거린 (어찌보면 무성의한)
디자인을 적용해서 만든 결과물이 이 사이트다.

사실 처음 구상할 때는
깨끗한.. 너무 깨끗해서 페이지를 프린트해도 잉크를 거의 쓰지 않는..
그런 하얀색 디자인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배경색을 흰색으로 하면
메뉴 이미지의 흰색 삼각형이 잘 안보인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실로.. 레이어 색상만 바꿨으면 되었을 일을;;;
그때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갖다붙이는 CGI마다 시커먼 스킨이 필요해졌다.
그런데 JwebDiary같은, 마이너한 CGI는 black스킨이 없다. 그래서
그냥 팝업으로 띄워버렸다. -_-

그리고.. 만드는데는 한 닷새 걸렸나보다.
메뉴와 프레임 만드는데 한나절 걸렸고(뭐; 할게 있어야지)
나머지는 태터툴즈나 Gallery, 제로보드, JwebDiary같은
CGI툴 까는데 소비한 시간..orz

게다가 Gallery는 외국 사람이 만든 툴이다. 그래서 다 영어다. -_-
주제에 요구하는 것도 많다.
그래서; Config하는데 하루종일 잡아먹었다.
생전 안해보던 아파치 커널에 Vi까지 만져봤다는 점에서는 유익한 경험이지만..
다시 하고싶지는 않다.-_-

그렇게 만든 홈페이지를 친구(겸 선배)에게 보여봤다.
그리고 창 크기를 줄이면 이미지가 깨진다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역시 컨텐츠 개발에서 베타테스트는 필수다..라는 교훈을 얻은건 좋지만
해결방법이 문제였다.

창 크기를 화면에 맞추는 소스는 많았다.
그렇지만 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브라우저의 크기를 조절당한다(!)는 일은
뭔가 좀; 기분이 영 찜찜했다.

body onload="maximize()"
이런 함수가 있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그냥 접속자를 통해 함수를 호출하기로 했다.
그래서 만들어놓은 함수를 다 지우고 타이틀을 새로 썼다.
간단하잖아. >_<

뭐; 그런 과정을 통해 남는시간동안 만들어 봤다.
이 사이트가 앞으로 어떤 꼴이 될까?
궁금하다. 그래서 물어볼거다.

시간에게 물어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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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05/02/27 13:58 | EDIT | REPLY
즐겁게 사는군
전다혜
2005/03/03 09:23 | EDIT | REPLY
홈페이지 멋있다 ^^ 이거 정말 네가 만든거야? 0_0 신기신기
자주 놀러올게~ 사진도 많이 올리고.. 업데이트 도 자주 하구...
fighting~
2007/05/05 20:28 | EDIT | REPLY
흐갸악
2007/05/07 15:59 | EDIT | REPLY
여기는 원래 답글이 없음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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