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갈테다
날아갈테다

전체 (752)
일상 (365)
잡설 (159)
스크랩 (29)
자작 (40)
음악 (81)
문답류 (23)
블로그 (51)
삶이란거..
새로운 날개를 펴다
일상 264.
dreamer* [alae]
[Vomit] 그러려니
SecureNetworks
[잡담] [트랙백] 오빠의 충고???
[Rainy Mind]
12. Observation
멍하게 하늘이나 보고 지내기
<<   2012/05   >>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19709
어제 1 / 오늘 6
1 articles
독서대에 관련된 글
2006/12/24
독서대에서 캐낭패
2006/12/24 17:16
카테고리 : 일상/학교생활
며칠 발길을 끊은 독대에 네필을 하러 강림

뭔가 콤콤한 냄새가 나는데 주변에 안씻고 다니는 사람따윈 없는듯 하고(일단 본인은 제외)

주변을 휘리릭 둘러보니 독대를 굴러다니다 뒷자리 에구스의 책상 아래 놓여있는 나의 먼지투성이 책가방이 보이는군

일단 주워서 먼지를 털....

엄마

이거 가방에서 나는 냄새야 -_-

그러고보니 나의 책가방에는

1주일인가 2주일쯤 전 홈플에서 사와서 넣어두고 망각해버린 도넛 세개와 우유 1.5L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아 지금은 치즈로 성장하고 있군요. 기특하달까 대견하달까 자연의 신비를 목도한 느낌

일단 학용품의 가치에 대한 치즈(前 우유)의 erosion을 피해 신속히 Relocation을.

노트는 젖지 않은듯하고 필통은 책상에 나와있었으니 일단 안심이지만

왠지 호치키스에서 잘 익은 새우젓 냄새가 나는걸 -_- 발효식품끼리는 통한다는 것인가.

그리고 냄새의 주범인 우유병(속의 치즈)과 잠재적 용의자인 도넛은 폐기.

일단 네필을 돌려야하니까 가방은 비워둔 채로 있지만

점점 코가 마비되어간다...... 후우

파마산 치즈의 은근한 짠맛은 좋아하지만 이렇게 노골적인 노린내는 싫다구

젠장. 이렇게 된 이상 유산균의 힘으로 성탄 분위기 내는 커플들을 괴롭혀주겠다

(수상한 액체가 뚝뚝 떨어지는 가방을 치켜들고)

자, 어디냐! 어디있냐아아아아아!!!!!!(자폭)

Trackback Address
http://www.mysanal.net/tt/trackback/487
2006/12/24 19:23 | EDIT | REPLY
치즈의 압박이 정말 심하군 -ㅁ-
2006/12/26 08:32 | EDIT
초등학교때 집에서 만들어본 적은 있는데 말이지 -ㅅ-
역시 사람이 먹을 음식은 아닌 것 같아
2006/12/24 20:22 | EDIT | REPLY
크뤼오:오리 = 사날:치즈
2006/12/25 16:41 | EDIT
[사날]님이 [치즈]와 식신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동글
2006/12/25 19:06 | EDIT
치즈의 친구 도넛
2006/12/26 08:35 | EDIT
아니 별로 그런 비례식은 성립하지도 않고 그런 계약도 법적인 하자가 있어보이고 치즈의 교우관계같은건 알고싶지않아 랄까 당신들 무슨 은근히모욕적인표현들하고있는거야
NAME HOMEPAGE    PASSWORD



#1